가사 번역2023. 2. 18. 15:23

 

- 곡제목 :: OPEN MY EYES

- 원곡 :: ハルトマンの妖怪少女 (하르트만의 요괴소녀)

- 서클명 :: SYNC.ART'S

- 어레인지 :: 五条下位

- 기타 :: Sassy

- 작사 :: 仲村芽衣子

- 보컬 :: 仲村芽衣子

- 앨범명 :: シークレットリンケージ-Secret Linkage-

- 발매 정보 :: 2016년 12월 29일 (C91)

- 장르 :: J-POP

 

 

 

 

カーテンを開けたなら日差しが差し込んで

카텐오 아케타나라 히자시가 사시콘데

커튼을 열자 햇살이 비춰와

 

こんな晴れの日はいつ振りかしら?

콘나 하레노 히와 이츠부리카시라?

이렇게 맑은 날은 얼마만인걸까?

 

トーストの焼けた匂いココアを注ぎ込み

토스토노 야케타 니오이 코코아오 소소기코미

잘 구워진 토스트의 향기에 코코아를 더해

 

窓辺でぽっと一息をついた

마도베데 폿토 이토이키오 츠이타

창가에서 멍하니 한숨을 돌렸어

 

 

移り変わる世俗に触れて

우츠리카와루 세조쿠니 후레테

점점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세속에 물들어

 

いつの頃から見える景色が変わったの

이츠노 코로카라 미에루 케시키가 카왓타노

언제부턴가 늘 보던 경치가 달라지기 시작했어

 

 

貴方と出会ったあの日を今でも覚えているの

아나타토 데앗타 아노 히오 이마데모 오보에테이루노

너와 만났던 그 날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まだ愛とか恋とか知らなくて無知とは「きけん」です

마다 아이토카 코이토카 시라나쿠테 무치토와 키켄데스

아직 그게 "좋아하는" 인지 "사랑하는" 인지는 잘 모르겠어 무식한 건 무지 위험해

 

恋に落ちてゆく感覚、貴方は覚えてる?

코이니 오치테유쿠 칸카쿠 아나타와 오보에테루?

사랑에 점점 빠져가는 감각, 너는 느껴지고 있니?

 

重なり合う喜びをどこまでも続いて…

카나사리아우 요로코비오 도코마데모 츠즈이테...

하나 하나 늘어만 가는 행복함이 평생 계속 되기를...

 

 

カレンダーに書き込んだふたりで出かける日

카렌다니 카키콘다 후타리데 데카케루 히

캘린더에 적어놓은 우리 둘이 외출하는 날

 

この日が来るまで準備しなくっちゃ!

코노 히가 쿠루마데 쥰비 시나쿠챠!

그 날이 오기전에 준비를 해야만 해!

 

 

スカートにワンピース貴方好みはどれ?

스카토니 완피스 아나타 코노미와 도레?

스커트와 원피스 너의 취향은 어느쪽일까?

 

考えてたら会いたくなったな…

캉가에테타라 아이타쿠 낫타나...

생각하고 있자니 만나고 싶어졌어...

 

電話越しに恋の注文を

덴와 코시니 코이노 쥬몬오

전화 넘어로 사랑의 주문을

 

唱えられたら居ても立ってもいられない

토나에라레타라 이테모 탓테모 이라레나이

소리 높여 외치자 안절부절 못하게 되버려

 

 

今すぐ行くからそのまま貴方は待っていてね

이마스구 이쿠카라 소노마마 아나타와 맛테테이테네

지금 당장 갈테니까 너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

 

この電話を切ったらサヨナラはなんだかセツナイの

코노 덴와오 킷타라 사요나라와 난다카 세츠나이노

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끊기자 안녕이라는 말이 어째선지 견딜 수 없게 돼

 

わがまま気ままな私じゃ嫌いになりますか?

와가마마 키마마나 와타시쟈 키라이니 나리마스카?

어리광쟁이에 제멋대로인 내 모습에 싫증이 나진 않을까?

 

でも貴方を前にして我慢とかできない

데모 아나타오 마에니 시테 가만토카 데키나이

그치만 네 앞에선 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お願い…

오네가이...

부탁이야...

 

 

孤独の中から生まれて捨てられる前に捨てて

코도쿠노 나카카라 우마레테 스테라레루 마에니 스테테

고독 속에서 태어나 버림받기 전에 도망쳐

 

「もう何にも聞きたくないから」と世界を閉ざしてた

「모오 난니모 키키타쿠 나이카라」토 세카이오 토자시테타

"이젠 아무것도 듣기 싫어"라며 세상을 등졌었어

 

貴方と言う名の魔法で優しく解かれてく

아나타토 유우나노 마호오데 야사시쿠 토카레테쿠

너라는 이름의 마법으로 따스하게 녹기 시작한

 

貴方になら打ち明ける

아나타니나라 우치아케루

너에게 라면 털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

 

 

その瞳、開いて…

소노 히토미, 히라이테...

이젠 이 눈동자를 열고...

 

 

Posted by 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