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고놈의 초대장 시스템 덕분에 미루고 미루다가
올해 겨우 시작했는데 연말에 결산도 이렇게 개인적으로 해주고 참 좋은 것 같네요
블로그 제목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제목입니다.
일단 언급한 단어야 뭐.. 예상하긴 했습니다. 君 / 俺 같은거 빼곤 인칭대명사는 거의 다 당신이라고 번역했으니 가장 많을 수 밖에요
일단 기뻤던건 의외로 조회수가 많았다는 점이겠네요
한가지만 올려도 활동이 가능하다는 자체가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번역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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