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DiGiTAL WiNG2018. 1. 29. 16:21



  • 곡제목 :: Mother
  • 원곡 :: 東方妖々夢 ~Perfect Cherry Blossom [広有射怪鳥事 ~Till When?]
  • 서클명 :: DiGiTAL WiNG
  • 어레인지 :: ena
  • 작사 :: peЯoco.
  • 보컬 :: peЯoco.
  • 앨범명 :: デジウィ LEGEND
  • 발매 정보 :: 2014년 05월 11일 (예대제11)
  • 장르 :: 발라드




좋아하는 곡이지만 귀카피 / 번역을 몇번이고 포기하게 만들었던 곡입니다.

개인적 능력을 초월한 문법 구사와 단어들, 전혀 들리지 않는 가사들 덕에 고생 좀 했습니다.

귀카피 입니다. 정확한 가사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髪を切って夜は何時も後悔が多くて
카미오 키기테 요루와 이츠모 코오카이가 오오쿠테
머리카락을 자른 뒤 밤이 되면 항상 후회가 커서


「無難にしなさい」って言われた通りで
부난니 시나사이 테 이와레타 토오리데
"무난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한대로


「聞き分けが良い」って何度も褒めてくれたけど
키키와케가 이이테 난도모 호메테 쿠레타케도
"납득이 빠르다"라며 몇 번이고 칭찬을 해줬지만


今はもう、歩き出せ靴も選べない
이마와 모오 아루키다세 쿠츠모 에라베나이
이젠 더 이상 내가 신고 나갈 구두 조차도 고르지 못해



あの頃、僕たちの指に微かに触れたモノ
아노코로 보쿠타치노 유비니 카스카니 후레타모노
그 시절 우리들의 손가락에 어렴풋이 닿았던 것은


黄昏に消えて行く 何度も手を振って
타소가레니 키에테 유쿠 난도모 테오 훗테
황혼 속으로 사라져 가기에 몇 번이고 손을 흔들어


何もかも犠牲にしても 手の届かないモノ
나니모카모 기세이니 시테모 테노 토도카나이 모노
그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손으로는 닿지 않는 것


その腕に広がられる資格が僕にはあるかな
소노 우데니 히로가레루 시카쿠가 보쿠니와 아루카나
내 안에서 커져만 가는 사명감이 과연 나에게는 존재하는걸까



「良い人で在ろう」って憧れを仕付け合ってた
이이 히토데 아로오테 아코가레오 시츠케앗테타
"좋은 사람으로 있을거야"라며 동경을 키워가면서


理想に縛られた頑張りすぎたね
리소오니 시바라레테 간바리스기타네
이상에 얽메여서 많이 힘들었었지


あの頃、僕たちの指に微かに触れたモノ
아노코로 보쿠타치노 유비니 카스카니 후레타모노
그 시절 우리들의 손가락에 어렴풋이 닿았던 것은


黄昏に消えて行く 何度も手を振って
타소가레니 키에테 유쿠 난도모 테오 훗테
황혼 속으로 사라져가기에 몇 번이고 손을 흔들어



サヨナラ、叶わない夢よ 僕はもう戻らない
사요나라 카나와나이 유메요 보쿠와 모오 모도라나이
안녕, 잘가 이뤄질 수 없는 꿈이여 우리들은 이젠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


胸の奥、我侭を 静かに静かにあやして
무네노 오쿠 와가마마오 시즈카니 시즈카니 아야시테
어리광 부리던 그 시절의 모습을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천천히 달래가며



いつか聞いた子守歌は眠る前に果てて
이츠카키이타 코모리 우타와 네무루마에니 하테테
언젠가 들었던 자장가는 잠들기 전에 끝나버려서


得たなメロディ口ずさむみたいで
에타나 메로디 쿠치즈사무 미타이데
어느샌가 외워버린 멜로디를 읊조리고 있는 것 같아서



あの頃、僕たちの指に確かに触れたモノ
아노코로 보쿠타치노 유비니 타시카니 후레타모노
그 시절 우리들의 손가락에 확실하게 닿았던 것


僕はまた手を伸ばす 温もりが欲しくて
보쿠와 마타 테오 노바스 누쿠모리가 호시쿠테
우리들은 아직 손을 뻗고 있어, 그 상냥함이 필요해서



あの頃、僕たちの指に微かに触れたモノ
아노코로 보쿠타치노 유비니 카스카니 후레타모노
그 시절 우리들의 손가락에 어렴풋이 닿았던 것은


黄昏に消えて行く 何度も手を振って
타소가레니 키에테 유쿠 난도모 테오 훗테
황혼 속으로 사라져가기에 몇 번이고 손을 흔들어



何もかも犠牲にしても 手の届かないモノ
나니모카모 기세이니 시테모 테노 토도카나이 모노
그 어떤 희생이 있더라도 손으로는 닿지 않는 것


その腕に広がられる資格が僕にはあるかな
소노 우데니 히로가레루 시카쿠가 보쿠니와 아루카나
내 안에서 커져만 가는 사명감이 과연 나에게는 존재하는걸까



その手を。。
소노 테오
그 손의 상냥함을..



まだ知って。。。
마다 싯테
아직까지 잊지 못해서..



この手を。。。。
코노 테오
이 손으로...


Posted by Y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