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제목 :: Tinker bell
- 원곡 :: 妖精大戦争 ~東方三月精 [いたずらに命をかけて]
- 서클명 :: いえろ~ぜぶら
- 어레인지 :: らんてぃ×芳葉
- 작사 :: 芳葉
- 보컬 :: 藤宮ゆき
- 앨범명 :: 東方閃囁歌 ~Phantom and Reality~
- 발매 정보 :: 2011년 03월 13일 (예대제8)
- 장르 :: J-POP
「がんばれ」って言葉なんて 聞き飽きた
「간바렛」테 코토바난테 키키 아키타
「힘내」라는 말을 듣는건 이젠 질렸어
こんなにも 羽ばたこうとしてるのに
콘나니모 하바타 코오토 시테루노니
이렇게나 날개짓을 하고 있는데도
楽しかった思い出 虹を架けて
타노시캇타 오모이데 니지오 카케테
즐거웠던 추억으로 무지개를 만들어
言うならば 幻想のティンカーベル
유우나라바 겐소오노 틴카-베루
한마디 정도 말하자면 환상의 팅커벨
あの娘には キレイな声があって
아노코니와 키레이나 코에가 앗테
그 여자아이에겐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어서
引き換えに 醜いココロあげよう
히키카에니 미니쿠이 코코로 아게요오
내 짖궂은 마음과 바꿔지치 하자
簡単さ ちっとも怖くはない
칸탄사 칫토모 코와쿠와나이
그런 것 쯤이야 간단하지 조금도 무섭지 않아
そんなこと考えて 日は暮れた
손나코토 캉가에테 히와 쿠레타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 동안 날이 저물었어
長いパレードが 続くように わくわくした
나가이 파레-도가 츠즈쿠 요오니 와쿠와쿠시타
길고 긴 퍼레이드가 계속되듯이 두근두근 거렸어
歌声は 凍てつく雑音に 掻き消され 涙
우타고에와 이테츠쿠 노이즈니 카키케사레 나미다
노랫소리는 얼어붙는 노이즈에 점차 사라져버려서 눈물이
君の声 帰り道 白く息を交えながら
키미노 코에 카에리 미치 시로쿠 이키오 마지에나가라
당신의 목소리가 돌아올 땐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そう私には 灯る明かりを 感じていた
소오 와타시니와 토보루 아카리오 칸지테이타
그렇게 나는 불빛이 켜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
あの流れ星 落ちた場所を 目指すように
아노 나가레 보시 오치타 바쇼오 메자스요오니
별똥별이 떨어진 저 장소를 노리듯이
まだ進めるはずだって 日々を色付けてた
마다 스스메루 하즈닷테 히비오 이로즈케테타
아직은 나아갈거라며 그 날들을 물들여 갔어
解らない謎は そのままでいい
와카라나이 나조와 소노마마데 이이
알 수 없는 수수께끼는 알지 못하는 채로 놔두는게 좋아
知らなくて良かったと 思うのなら
시라나쿠테 요캇타토 오모우노나라
알지 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
井の中の蛙なんて 凍らせて
이노 나카노 카와즈난테 코오라세테
우물 안 개구리 같은건 얼려버려서
見ないフリさ 理想のティンカーベル
미나이 후리사 리소오노 틴카-베루
안본 척 하는 이상적인 팅거벨
甘い誘惑に 今は慣れてしまった、きっと。
아마이 유우와쿠니 이마와 나레테시맛타, 킷토.
지금은 달콤한 유혹에 익숙해졌어, 분명히
遥かなる花火は 夜空に咲き乱れ キラキラ
하루카나루 하나비와 요조라니 사키 미다레 키라키라
저 멀리 보이는 불꽃은 밤하늘에 화려한 꽃을 피우고 반짝반짝
隠してた気持ちさえ 君に見透かされてしまう
카쿠시테타 키모치사에 키미니 미스카사레테시마우
숨겨왔던 마음조차 당신에게 간파당해버려
そんな光を放つほどに 眩しすぎて
손나 히카리오 하나츠 호도니 마부시스기테
그런 빛을 떨어트려버릴 정도로 너무나도 눈부셔서
だから私は ポケットの中に 忍ばせた
다카라 와타시와 포켓토노 나카니 시노바세타
그렇기에 나는 주머니 속에 숨어버렸어
本当の気持ち 半分だけ見せたのに
혼토오노 키모치 한분다케 미세타노니
진심을 반 정도만 봤는데도
声 帰り道 白く息を 交えながら
코에 카에리미치 시로쿠 이키오 마지에나가라
목소리가 돌아올 땐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そう私には 灯る明かりを 感じていた
소오 와타시니와 토보루 아카리오 칸지테이타
그렇게 나는 불빛이 켜지는 것을 느끼고 있어
あの流れ星 放つ場所を 目指すように
아노 나가레 보시 하나츠 바쇼오 메자스요오니
별똥별을 놓아주는 저 장소를 노리듯이
まだ進めるはずだって 日々を色付けてた
마다 스스메루 하즈닷테 히비오 이로즈케테타
아직은 나아갈거라며 그 날들을 물들여 갔어
その気持ちさえ 君に気付かれないように
소노 키모치사에 키미니 키즈카레나이요오니
그런 마음마저 당신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そんな光を放つほどに 憧れてた
손나 히카리오 하나츠 호도니 아코가레테타
그런 빛을 놓아줄 정도로 동경했었어
だから私は ポケットの中に 忍ばせた
다카라 와타시와 포켓토노 나카니 시노바세타
그렇기에 나는 주머니 속에 숨었어
本当の気持ち 全部 雪にばら撒いた
혼토오노 키모치 젠부 유키니 바라마이타
진심을 전부 눈 속에 흩뿌렸어
'가사 번역 > いえろ~ぜぶ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지령전-어레인지]옐로우 제브라-Prism Love (0) | 2017.11.16 |
---|---|
[동방홍마향-어레인지]옐로우 제브라-이곳에 피는 꽃 (0) | 2017.11.14 |
[더블스포일러-어레인지]옐로우 제브라-바람을 넘어서 ~Flying~ (0) | 2017.11.13 |
[동방성련선-어레인지]옐로우 제브라-비 오는 날의 엄브렐러 (0) | 2017.11.12 |
[동방홍마향-어레인지]옐로우 제브라-Elfin Love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