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제목 :: 星屑アイズ

 - 원곡 :: 東方永夜抄 ~Imperishable Night [幻視の夜 ~Ghostly Eyes]

 - 서클명 :: あ~るの~と

 - 어레인지 :: らんてぃ

 - 작사 :: 芳葉

 - 보컬 :: 藤宮ゆき

 - 앨범명 :: 東方彩醒響 ~Truth in Darkness~

 - 발매 정보 :: 2012년 05월 27일 (예대제9)

 - 장르 :: J-POP



어레인지가 은근 잘 되있어서 번역해봤습니다.




あの星空にある 一つの灯であれたらいい
아노 호시조라니 아루 히토츠노 히카리데 아레타라이이
저 별하늘 위에 떠 있는 하나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


決してその手に 届きはしないけど
케시테 소노 테니 토도키와시나이케도
이 손에는 절대로 닿지 않지만


君に悲しみ訪れ 涙こらえ見上げたとき
키미니 카나시미 오토즈레 나미다 코라에 미아게타 토키
그대에게 슬픔이 오고 눈물을 참고서 올려다 볼 때


視界の中で 確かに見守っている
시카이노 나카데 타시카니 미마못테루
시야 안에서 확실하게 지켜보고 있어



空に瞬く 幾千の星と
소라니 마타타쿠 이쿠센노 호시토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과


どちらが強く 輝けるかな
도치라가 츠요쿠 카가야케루카나
어느쪽이 더 강하게 빛날 수 있을까

限られた時間の中でも きっと
카기라레타 지칸노 나카데모 킷토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반드시



誰かに 幸せを与え続ける
다레카니 시아와세오 아타에 츠즈케루
누군가에게 행복을 계속해서 전해줘



その暗闇にある 一つの灯であれたらいい
소노 쿠라야미니 아루 히토츠노 히카리데 아레타라이이
그 어둠 속에 있는 하나의 빛만으로도 만족해


決して足元まで 照らせないけど
케시테 아시모토마데 테라세나이케도
절대로 발 밑까지 비추진 못하지만


目を逸らせない 大きなそんな迷い 訪れても
메오 소라세나이 오오키나 손나 마요이 오토즈레테모
시야를 벗어나지 않는 그런 커다란 방황이 찾아오더라도


君の道標として ここにいる
키미노 미치시루베토시테 코코니이루
그대의 이정표로써 여기에 있어



五分といわれる魂を抱えて
고훈토 이와레루 타마시이오 카카에테
반쪽짜리로 불리는 영혼을 감싸안고서


暗がりで その意味 探してる
쿠라가리데 소노 이미 사가시테루
어두운 곳에서 그 의미를 찾고 있어


躓いて 見えない物を憎んで
츠마즈이테 미에나이 모노오 미쿤데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걸려넘어지고 그것을 미워하고


馬鹿正直と 他人は笑うけれど
바카쇼오지키토 히토와 와라우케레도
천연덕스럽게도 사람은 웃어넘기지만



あの星空の中に居ても 名前はなくたっていい
아노 호시조라노 나카니 이테모 나마에와 나쿠탓테이이
저 별하늘 속에 있지만 이름은 없어도 좋아


決して 誰も覚えてはくれないけど
케시테 다레모 오보에테와쿠레나이케도
결코 그 누구도 나를 기억해주지 않지만


君に悲しみ訪れ 涙こらえ見上げたとき
키미니 카나시미 오토즈레 나미다 코라에 미아게타 토키
그대에게 슬픔이 오고 눈물을 참고서 올려다 볼 때


視界の中で 誰かに見守っている
시카이노 나카데 타시카니 미마못테루
시야 안에서 확실하게 지켜보고 있어



その暗闇にある 一つの灯になれたらいい
소노 쿠라야미니 아루 히토츠노 히카리니 나레타라이이
그 어둠 속에 있는 하나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


決して足元まで 照らせないけど
케시테 아시모토마데 테라세나이케도
절대로 발 밑까지 비추진 못하지만


目を逸らせない 大きなそんな迷い 訪れても
메오 소라세나이 오오키나 손나 마요이 오토즈레테모
시야를 벗어나지 않는 그런 커다란 방황이 찾아오더라도


君の道標として ここにいる
키미노 미치시루베토시테 코코니이루
그대의 이정표로써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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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守っている - 가사는 미마못테이루인데 유키님이 미마못테루라고 부르기 때문에 저렇게 써놨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읽던 간에 뜻은 변하지 않으니 상관 없지만..

Posted by Yu-na